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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의 일본대중매체 접촉 및 태도에 관한 연구 -일본번역만화와 오락게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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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일본대중매체 접촉이 일본 및 일본인에 대한 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일본대중문화 내용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에 있다. 분석을 위한 종속변인은 '일본 및 일본인에 대한 태도',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태도'이며, 독립변인은 '일본대중문화매체의 최초 접촉시기'와 '일본대중문화매체의 접촉 빈도'이며, 통계방법은 t-검증과 일원변량 분석(one-way ANOVA)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대중문화매체의 접촉시기가 빠른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일본에 대한 동경, 일본인에 대한 호감 그리고 일본의 잠재력에 대한 평사가 모구 더 높게 나타나서 어린 시기에 일본대중문화를 접할수록 일본에 대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들의 일본문화매체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일본 및 일본인에 대한 호감과 일본의 잠재력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들은 일본대중문화매체가 재미있지암 야하며 폭력적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일본문화매체를 조기에 접촉한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그 내용이 재미있고 근사하며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경향이 높으나, 반대로 야하고 폭력적이라고 느끼는 경향이나 일본번역만화나 일본오락게임을 보거나 할 때 느끼는 죄책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Author(s)
조영달구정화
Issued Date
1997-09-01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56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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