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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의 부모에 대한 청소년의 신체적 폭력 실태와 관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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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dolescent Violence toward Parents in Family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부모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관계되는 요인들을 탐색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전국 중·고등학생 1,73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 조사를 하였는데,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쩨, 5%에 달하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경증 또는 중증의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가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낮은 비율이기는 하나 이 같은 결과는 부모폭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 부모에 대한 신체적 폭력의 가능성에 관련된 요인을 탐색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한 결과, 청소년의 연령 및 학교 부적응, 부모의 불화 및 폭력정도, 청소년에 대한 폭력유무 등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연력이 많을수록, 정학 또는 학업성적 저하를 경험한 학생일수록, 부모의 불화가 잦으며 서로 폭력을 사용해 싸우는 정도가 높을수록, 또 부모로부터 매맞는 청소년들이 그렇지않은 경우에 비해 부모를 구타할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부모를 폭행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 학교 부적응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폭력가정, 특히 부모에게 매맞고 자라는 가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김영희
Issued Date
1999-12-01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59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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