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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우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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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Relationship between a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a Depression of the Runaway Adolescents
Abstract
본 면구는 생애과정이론에 근거하여 가출 이전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가출충동, 비행 개입, 우울 등이 가출 이후에 더욱 강화된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입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청소년과 가출 경험 청소년간에 사회적 지지, 가출충동, 우울의 차이를 확인하구 가출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 정도와 우울과의 관계를 점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에 포함된 가출 청소년은 가출 경험이 있는 소년원생 130명이었으며, 그리고 학생 청소년은 대구 시내 중 학교, 인문고, 실업고 학생 전체 288명이었다. 면구의 결과 먼저, 가출 청소년은 학생 청소년보다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이 매우 낮았고, 가출충동과 우울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출 청소년의 위험행동과 정신적 장애를 확인한 결과, 부모, 교사, 또래로부터의 사회적 지지를 낮게 지각할수록 그리고 비행 개입정도가 않을수록 우울이 더욱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가출 이전의 정신적 장애가 가출 이후에 반복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가출 이후 사회적지지와 비행 개입 정도가 그들의 정신적 장애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연구의 결과는 생애과정이론과 위험행동 선택모형에 근거하여 논의되었다.
Author(s)
한상철
Issued Date
2000-12-01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20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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