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퇴계의 청소년시절과 학문탐구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Studies in Toigye's Youth
Abstract
퇴계의 청소년시절에 관한 고찰은 청소년 문제에 대한 유교적 전통사회의 시각을 파악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퇴계는 모자가정의 난관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부단한 자기 활동, 자기 결정과정을 통해 정체성과 윤리의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전통사회에서도 청소년의 윤리적 과제와 진로 문제는 중요한 논점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퇴계는 청소년기에 위기지학을 추구하는 학문적 기량을 확고히 함으로써 이상적 인간상을 정립해나갈 수 있었다. 그것은 청소년기에 갖추게 되는 윤리관이나 생활태도가 건전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초석임올 체험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청소년기에 정립된 정체성과 윤리의식은 일생을 좌우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퇴계의 청소년시절에 대한 연구는 오늘의 청소년 문제에 대한 연구를 다변화하고 논의의 깊이틀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적 삶에 대한 이해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Author(s)
박균섭
Issued Date
2000-06-30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3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공개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