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청소년의 의존성향 및 사회적응력이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Dependency and Acculturation on Internet Addiction in Adolescents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보이는 의존성향 및 사회적응력이 인터넷 중독 경향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탐구하였다. 연구결과, 의존성향 및 사회적응력이 인터넷 중독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특징을 갖는 의존적 청소년들이 가상세계인 인터넷에도 중독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존성향의 하위요소인 성취욕 부족,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족, 무조건적인 수용 등이 인터넷 중독에 영향변인이 되고, 사회적응력의 하위요소인 충동성도 인터넷 중독의 영향변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성격변인의 하나인 의존성이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주로 인터넷 중독과 여러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거나,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어떠한 특성을 갖는 개인들이 인터넷에 쉽게 중독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개인의 성격적 성향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는지를 탐색해 보는 시도를 했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예방적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기초자료로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송수민이회경
Issued Date
2002-06-01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5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