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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종단적 연구(2001-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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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Longitudinal Study on the Bullying at School in Korea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 학교폭력에 대한 종단적 연구로서, 동일한 학교를 대상으로 2001년과 2002년에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피해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2002년의 결과를 2001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전체적인 피해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지 초등학생의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유형이 많아서, 비행의 피해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녀별 피해율은 전반적으로 남학생의 피해율이 여학생들보다 높으나, 휴대폰 음성 문자를 통한 사소한 폭력 피해는 여학생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과 관련된 폭력이 오프라인 폭력에 비해 더 많다는 점이 본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들은 ‘같은 학교 같은 학년 학생’인 사례가 많았고, 폭력이 일어난 시간과 장소는 ‘방과 후’에 그리고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교실 안이나 복도’ 등이 많았고, 사실보고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주로 ‘가족’인 반면, 중학생 이상은 친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소도시에 비해 광역시나 서울의 학생들에게 피해가 잦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2년과 2001년 사이에는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아직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Author(s)
김준호김선애
Issued Date
2003-12-01
Type
Article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62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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