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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자아증진동기로서 인터넷공간에의 관여, 정체성형성과 인터넷중독: 정체성이론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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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Self-Enhancement Motive, Commitment to Internet Space, Formation of Role-Identity, and Internet Addition: A Test of Identity Theory
Abstract
이 연구는 정체성이론을 통해 인터넷중독을 설명하려고 한다. 이 연구에서는 인터넷중독이 가정, 학교, 친구문제 등 현실에서의 역할관계의 문제를 극복하고 자아증진동기에 의해 인터넷이라는 세계에서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려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가정, 학교,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이 자긍심이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그러한 아이들이 자긍심을 증진시키려는 동기를 갖는다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동기가 현실세계대신에 인터넷세계에서 새로운 자아를 실현해 나가게 하고 그러한 연유로 인터넷중독이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 연구는 자아확증과정에서 인터넷공간에 더 많은 관여를 하게 되고, 인터넷공간의 한 일원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이 형성되면서 인터넷중독이 일어나는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2003년 서울시 남녀 중고등학생 11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정, 학교,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자긍심이 낮고, 그러한 아이들이 인터넷 공간에 더 관여하면서 인터넷에 중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터넷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의 매개역할은 발견되지 않았다.
Author(s)
이성식전신현
Issued Date
2004-12-30
Type
Article
Keyword
인터넷중독자긍심인터넷관여정체성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83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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