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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분리와 대학생활적응 : 성별과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의 중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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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Psychological Separation and Adjustment to Colleg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and Idiocentrism-Allocentrism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적 분리와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 및 이들 변인들간의 관계에 있어 성차와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의 중재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대학생 442명이었다. 연구참가자들에게 1) 간단한 개인 신상 조사지, 2) 심리적 분리 검사, 3) 대학생활적응 검사 및 4)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분석, 상관계수의 차이 검증 및 계층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 부모로부터의 갈등적 독립은 대학생활적응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나, 일반적 독립은 남학생의 정서적 적응과만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2) 심리적 분리와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는 일반적 독립과 정서적 적응간의 관계에서만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3) 시미적 분리와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는 적응 영역에 따라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에 의해 차별적인 주애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해서 대학생의 학교생활적응에는 갈등적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별과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은 심리적 분리와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중재한다고 결론지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청년 발달 이론 및 상담 실제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uthor(s)
이희영최태진
Issued Date
2004-06-30
Type
Article
Keyword
심리적 분리대학생활적응개인주의-집단주의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68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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