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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문화성향에 따른 교우간 갈등해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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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Particular Strategy for Conflict Resolution of Peer Adolescents According to Cultural Disposition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문화성향과 교우간 갈등해결전략과의 관계성을 탐색하는 한편 이들 문화성향에 따라 구분된 하위집단간에 갈등해결전략에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평적․ 수직적 개인주의-집단주의 차원을 도입하여 문화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틀로 사용하였다. 남여 중학생 557명을 대상으로 갈등해결전략 척도 및 개인주의-집단주의 척도(INDCOL)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연구문제에 따라 상관분석, 이원분산분석, 교차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배전략은 개인주의 성향과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반면 집단주의 성향과는 극히 낮거나 상관이 없으며, 협력전략은 상대적으로 집단주의 성향과 보다 높은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문화성향별 집단을 비교한 결과 1) 수직적 집단주의자는 수직적 개인주의자 보다 회피전략이 높으며, 2) 수평 수직 개인주의자들은 수평․ 수직 집단주의자들에 비하여 지배전략이 높고, 3) 수평적 집단주의자는 수직적 개인주의자 보다 양보전략이 높았다. 셋째, 문화성향 유형과 갈등해결전략 유형을 교차분석한 결과, 개인주의 성향자는 지배전략유형, 수평집단주의 성향자는 협력전략유형으로 분류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수평적 집단주의자가 협력전략이나 회피전략을 주로 사용하는데 비하여, 비록 현저성이 아주 높진 않으나 수직집단주의자는 협력, 회피전략 뿐만 아니라, 지배전략, 양보전략까지(특히, 여학생) 다양하게 채택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전개하였으며,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시사점을 차례로 제시하였다.
Author(s)
최태진
Issued Date
2006-06-01
Type
Article
Keyword
교우갈등갈등해결전략문화성향개인주의-집단주의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744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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