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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흡연시작 및 흡연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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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Predictors Affecting Smoking Initiation and an Increase in Smoking Frequency among Korean Middle Schoolers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패널 자료를 종단적으로 분석한 이차분석(Secondary analysis) 연구이다. 즉, 중2시기 비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중2시기 측정된 요인들이 1년 후인 중3시기 ‘흡연시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중2시기에 측정된 요인들이 중3시기 흡연을 새로이 시작한 대상자들의 ‘흡연빈도’ 증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였다. 중학교 3학년에 새로 흡연을 시작한 남학생은 조사대상의 6%, 여학생은 4% 수준이었다. 흡연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위험감수 성향이 클수록, 비행행위를 다양하게 할수록, 부모와의 관계가 부정적일수록 흡연 시작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부모와의 관계가 나쁠수록, 학생의 월평균 용돈이 많을수록 흡연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고려하면,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부모,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며 또한, 흡연시작 이전에 위험감수 성향 수준 측정을 통하여 흡연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들에 대한 중재를 실시하여 청소년의 흡연시작율을 낮출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박선희전경자
Issued Date
2007-05-31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건강위험 행위흡연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772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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