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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따돌림(왕따)에 대한 이해 : 발달경향과 정신건강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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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n Understanding of School Bullying(Wangtta) : Developmental Trend and Relation to Mental Health
Abstract
본 연구는 집단따돌림(왕따)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을 이해하기 위하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발달경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발달경향이 학생성별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의 지속성 여부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패널자료의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년간의 종단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은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급격하게 감소하다가 감소하는 속도가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변화 추이는 남녀에 따라 다르지 않았다. 또한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집단따돌림 피해경험이나 가해경험이 지속되거나 악화되었던 집단은 일시적이거나 회복된 집단, 또는 전혀 경험이 없었던 집단에 비해 낮은 수준의 자존감, 높은 수준의 불안/우울을 보였다. 특히 집단따돌림 가해경험의 경우 공격성 수준에서 발달유형과 학생성별 사이의 상호작용 효과가 발견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함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박종효
Issued Date
2007-05-31
Type
Article
Keyword
집단따돌림(왕따)가해자피해자발달경향정신건강HLM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78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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