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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한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과 우울/불안의 종단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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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eer Relationship Problems and Depression/Anxiety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과 우울/불안 사이의 인과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한국청소년패널자료의 초등학교 4학년(N=2,607)을 대상으로 실시된 3년간의 종단자료에 대해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을 적용하여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과 우울/불안이 상호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은 우울/불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역으로, 우울/불안이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에 미치는 영향력도 유의미하였지만,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이 우울/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즉, 인과관계의 방향에 있어서는 두 변인은 상호간에 영향을 미쳤지만, 인과관계의 정도에 있어서는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이 우울/불안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또한 이러한 두 변인간의 관계성에 있어 남녀 성별차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의 의의와 한계를 지적하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Author(s)
김윤희권석만서수균
Issued Date
2008-11-30
Type
Article
Keyword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우울/불안종단연구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78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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