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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부모양육태도 척도(PAQ) 타당화 및 부모양육태도와 가족 기능과의 관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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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Validation of the PAQ and the Relationship with Parenting Style and Family Function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Buri(1991)가 개발한 부모양육태도 척도(PAQ)를 타당화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 청소년들이 지각하고 있는 부모양육태도 양상을 살펴보며, 부모양육태도와 가족 기능(응집성, 적응성)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자는 12-17세 남녀 중․ 고등학생 475명이었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에서도 Buri의 3요인(민주적 ․ 권위적 ․ 허용적 양육태도) 모델이 검증되었고, 구인타당도(Cronbach's α=.49-.88) 역시 양호하였다. 준거 척도인 부모양육행동과 PAQ와의 상관분석 결과, 부모양육행동 하위 척도들(친밀감 및 합리성, 통제, 과잉보호, 방임)과 모두 정적 ․ 부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을 보여 적절한 공인타당도를 나타내었다. 부모양육태도의 일치도는 75.6%이었고, 한국 청소년들의 부모양육태도에 대한 지각 중 민주적 양육태도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모양육태도를 더 권위적으로 느끼고 있었고, 경제수준에 따라서는 상 집단이 하 집단보다 부모양육태도를 더 민주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족 기능의 균형 상태(연결, 융통)는 민주적 양육태도와는 정적 상관이 있었고, 권위적 ․ 허용적 양육태도와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즉, 응집성과 적응성이 균형을 이룬 가족의 부모는 민주적 양육태도를 보이는 반면, 극단 가족의 부모는 권위적 ․ 허용적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이현주강민희
Issued Date
2008-08-31
Type
Article
Keyword
부모양육태도가족응집성·적응성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79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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