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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비행친구 선택과 영향에 대한 종단연구 : 지속효과와 최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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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Longitudinal Patterns of Adolescents' Affiliation with Delinquent Peers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기 비행친구 교제의 종단적 패턴에 따라 비행수준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청소년 비행에 대한 비행친구 교제의 지속효과 및 최신효과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한국청소년패널조사의 중2에서 고2까지 4년 종단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행친구와 교제를 시작한 모든 청소년들이 교제를 지속하는 것은 아니며, 비행친구를 사귄 모든 청소년이 그들의 영향을 받아 비행을 시작하는 것도 아니었다. 스스로를 문제아라고 생각할수록, 비행에 대해 수용적일수록, 부모감독이 적을수록, 부모의 공격적 행동에 많이 노출될수록 비행친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부모의 공격적 행동수준이 낮고 비행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가진 청소년들은 비행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비행친구와의 교제가 비행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서 과거에 비행친구와 교제한 지속 기간보다는 현재 비행친구가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며, 비행친구의 지속효과는 현재 비행친구가 있을 때에 한해서 나타났다.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Author(s)
이은주
Issued Date
2008-02-28
Type
Article
Keyword
비행친구청소년 비행지속효과최신효과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817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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