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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평가에서 한국판 MMPI-A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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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the Utility of the Korean MMPI-A in Adolescent Psychological Assessment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판 MMPI-A가 청소년의 심리적 증상과 행동적 문제들을 평가하는 데에 유용한 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정신과에 내원한 202명(남 144명, 여 58명)의 청소년들과 MMPI-A 표준화 연구에 참여했던 한국 청소년 규준집단의 MMPI-A결과를 척도수준과 문항수준에서 비교하였다. 한국 청소년 규준집단과 임상집단의 평균은 약 1/5 표준편차 분리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한국 청소년 임상집단의 척도 평균이 약간 상승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집단과 규준집단 간의 평균차이가 1표준편차에 근접하거나 또는 그 이상을 나타낸 척도는 A-fam이었고, 남녀를 구분했을 때에는 남학생의 경우 A-fam, 여학생의 경우 Pd, Mf, A-aln, A-fam척도에서 effect size가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각 진단군별로 분류하여 비교했을 때, Ma 척도를 제외하고 해당 진단군의 증상과 관련이 높은 척도들이 높게 상승되었다. 문항수준의 비교에서는 ADHD를 제외한 모든 진단군에서 해당 진단군의 증상을 가장 잘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척도들의 구성문항들이 10개의 최고 변별문항에 포함되었다. 척도수준의 비교결과와 마찬가지로 ADHD 집단의 과잉활동성을 잘 나타내주는 것으로 고려되었던 Ma척도 문항들은 ADHD집단과 규준집단을 가장 잘 변별해주는 10개 문항들에 포함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부분적으로는 MMPI-A가 임상장면에서 각 진단군별로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들을 비교적 잘 반영하며 따라서 임상장면에서의 심리진단 및 평가에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Author(s)
임지영
Issued Date
2008-02-28
Type
Article
Keyword
한국판 MMPI‐A심리 평가청소년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81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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