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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학생의 환경적, 개인적 대처자원과 대처전략의 관계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성별의 차이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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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Environmental and Personal Coping Resources and Coping of Korean Adolescents : Examining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Gender Differences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대처자원으로서 가족의사소통과 친구관계, 개인적 대처자원으로서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설정한 연구모형을 구성하고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주요 변수들 간의 경로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본 연구모형에서 설정된 경로에서 성별에 따르는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가족의사소통과 친구관계는 각각 관여 대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비관여 대처에 대해서는 가족의사소통과 친구관계 모두 자기효능감을 통한 간접 효과만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모형의 경로에서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가족의사소통과 친구관계가 각각 비관여 대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청소년의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가족의사소통 및 친구관계, 그리고 자기효능감의 중요성과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개입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자원과 개인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검증하였으며, 이러한 관계에서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Author(s)
최정아
Issued Date
2009-11-30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대처자원대처전략자기효능감구조방정식다집단 분석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83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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