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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출에 관한 상호작용론적 접근 : 숀베리 이론의 부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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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Interactional Theory as an Approach to Adolescent Runaways : A Partial Test of Thornberry's Theory
Abstract
이 연구는 청소년가출의 원인이 청소년기 초기, 중기, 후기별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파악하는 데 그 주된 목적이 있다. 특히 이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청소년가출을 설명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거론된 가족․부모요인과 비행친구와의 접촉변인을 중심으로 청소년기 각 시기별로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 사용된 연구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09년 전국의 초등학생 2,788명, 중학생 3,504명, 고등학생 3,458명 총 9,750명을 표본추출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청소년 초기와 중기까지는 가족․부모요인이 비행친구변인보다 청소년가출의 원인을 더 잘 설명했으며 후기 청소년기에는 비행친구와의 접촉변인이 종속변인을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어떤 일정한 청소년기 시점에서 청소년 가출의 원인을 파악한 이전 선행연구와는 달리 전체 청소년기를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각 시기별로 청소년가출의 원인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가설 하에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가출을 줄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도 청소년 시기별로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전신현김원경황성현
Issued Date
2010-11-30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 가출숀베리상호작용이론부모요인비행친구요인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900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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