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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심리적 부적응 : 자기은폐를 매개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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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Socially-Prescribed Perfectionism and Psychological Maladjustment in High School Students :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ncealment
Abstract
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를 구성하는 두 하위요인(조건적 수용, 타인의 높은 기준)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자기은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조건적 수용’ 요인은 우울, 불안, 적대감 모두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타인의 높은 기준’ 요인은 우울 및 불안과만 관련되었다. 그러나 ‘조건적 수용’ 요인을 통제한 ‘타인의 높은 기준’ 요인은 심리적 부적응과 아무런 관련을 보이지 않았으며, 자기은폐는 ‘조건적 수용’ 요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적인 고등학생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취약한 부분을 터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신지은이동귀
Issued Date
2011-05-31
Type
Article
Keyword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자기은폐매개변인심리적 부적응고등학생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94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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