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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 종사자의 무연고 탈북 청소년과의 거주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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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xperiences of workers at group homes for North Korean youth defectors
Abstract
본 연구는 탈북 청소년 그룹 홈 종사자 10명을 면접하고, 합의적 질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그룹 홈 종사자의 무연고 탈북 청소년과의 관계 경험, 그룹 홈 운영의 어려움과 대처 전략, 종사자의 보람과 비전, 그룹 홈 운영에 대한 제안을 조사하였다. 부모와의 동반관계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탈북 청소년은 그룹 홈 종사자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생활 규칙을 수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 역할을 담당하는 종사자와 함께 생활하면서 점차 친밀하고 신뢰로운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룹 홈 종사자들은 탈북 청소년 그룹 홈이 아동복지법의 인가를 받기 어려운 점과, 재정적 어려움, 업무과다의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청소년과 함께 지내는 기쁨과 탈북 청소년의 남한 적응, 그리고 통일과 사회 통합이라는 비전을 통해 소진을 극복하였다. 그룹 홈 종사자들은 18세 이상의 탈북 청소년과 연고 청소년들도 그룹 홈에서 생활하는 것이 남한 적응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무연고 탈북 청소년을 위한 그룹 홈 및 사회적 지지망 형성의 필요성과 그룹 홈 종사자가 탈북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였다. 논의에서는 탈북 청소년을 돕기 위한 정책적 함의를 기술하였고,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김현아방기연
Issued Date
2012-08-31
Type
Article
Keyword
무연고 탈북 청소년그룹 홈그룹 홈 종사자합의적 질적 연구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196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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