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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건강불평등 결정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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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health inequality in Korea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주관적 건강인식에 따른 건강불평등 결정요인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차년도(2011년)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아동·청소년으로, 초등학교 5학년 2,264명과 중학교 2학년 2,280명이다. 연구 결과는 첫째, 주관적 건강인식에 따르면 아동이 청소년에 비해 건강하였다. 둘째, 건강결정요인 중 아동은 신체적 조건 및 건강행태가, 청소년은 사회심리적 요인이 가장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환경변수 중 아동은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청소년은 가구소득이 가장 유효한 건강결정 요인으로 밝혀졌다. 넷째, 신체적 조건 및 건강행태에서 아동은 신체적 조건이, 청소년은 건강행태가 결정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다섯째, 사회심리적 요인 중 아동은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 지지만이 유의하였으나, 청소년은 공격성, 스트레스, 우울, 성적만족도, 친구지지, 보호자의 건강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은 생애발달 단계라는 시기적 특징으로 인해 성인과는 유의미한 결정요인의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아동과 청소년 역시 각기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끝으로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출발’을 위하여 각 단계에 맞는 건강수준의 불평등 구조를 정확히 파악한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Author(s)
안진상김희정
Issued Date
2013-05-31
Type
Article
Keyword
아동·청소년건강불평등사회적 결정요인주관적 건강인식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14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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