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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활동이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과 성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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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fandom activities on resilience in adolescence in combination with gender differences
Abstract
과거에는 팬덤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편향된 시각이 많았으나 최근들어 점점 팬덤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팬덤활동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두고 팬덤활동에서 성별 차이를 고려하여 이들의 팬덤활동 참여가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0 (KCYPS)의 자료를 사용하였고, 분석대상은 중학교 1학년 학생 1,734명이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팬덤활동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존 연구들이 팬덤활동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는 차별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청소년들의 팬덤활동이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팬덤활동 유형을 나누어 살펴본 결과 여자 청소년은 오프라인 팬덤활동, 남자 청소년은 온라인 팬덤활동이 각각 자아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팬덤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모나 교사들의 적절한 지도와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팬덤활동 유형과 성별을 고려하여 개입할 필요가 있다.
Author(s)
안은미김지선전선율정익중
Issued Date
2013-05-31
Type
Article
Keyword
팬덤활동온라인팬덤오프라인팬덤자아탄력성성별 차이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1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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