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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능력에 대한 신념과 부모 및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청소년의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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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Influences of adolescents' beliefs regarding intelligence, and parents'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on their perceived competence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지적 능력에 대한 신념과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그리고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유능감이 학교급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지, 그리고 지적 능력에 대한 신념과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청소년의 유능감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최종 분석 대상은 서울시와 수도권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869명(만10.42세∼16.92세)이었다. 본 연구 결과, 인지적 유능감과 지적 능력에 대한 ‘향상 가능성’ 요인에서 학교급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인지적 유능감의 경우, 초등학생이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비해 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적 능력에 대한 ‘향상 가능성’ 요인의 경우, 중․고등학생이 초등학생들에 비해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적 능력에 대한 신념과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청소년들은 지적 능력에 대한 ‘향상 가능성’ 요인은 유능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반해 ‘항상성’ 요인은 유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아울러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또한 유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청소년들은 자신의 지적 능력은 노력하면 얼마든지 향상 가능한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고, 자신의 지적 능력은 노력에 관계없이 고정된 것이라는 믿음이 덜할수록 그리고 부모와 교사가 자율성을 지지해줄수록 이들의 유능감은 향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안도희
Issued Date
2013-02-28
Type
Article
Keyword
유능감지적 능력에 대한 신념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청소년학교급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2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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