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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 중, 고등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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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factors in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youth
Abstract
한국 초, 중, 고등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 청소년의 성별과 발달 단계 (초기, 중기, 후기)별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2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전국 16개 시, 도의 초 (4~6학년), 중, 고등학생 총 8,745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심리적 요인 (우울, 불안, 스트레스, 생활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정서조절, 낙관주의 및 개인의 주관적 정신건강 상태)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청소년의 자살생각 경험 여부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우울이 모든 청소년기와 성별에 걸쳐 자살생각 예측의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초기에 비해 중기와 후기로 갈수록 더욱 중요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초기와 중기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설명하는데 유의미하였으나 후기 청소년기에는 우울 변인이 종속변인을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지각은 전체 청소년기에 걸쳐 자살생각에 대한 유의미한 심리적 변인으로 나타났다. 남자 청소년은 초기, 중기, 후기 모든 시기에 걸쳐 우울의 효과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 자살생각 예측 변인이 청소년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전체 청소년기를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발달시기별로 청소년 자살생각의 원인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대안을 마련함에 있어서 청소년의 발달시기 및 성별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김원경
Issued Date
2014-08-31
Type
Article
Keyword
자살생각심리적 요인청소년기성별
DOI
10.14816/sky.2014.08.74.19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44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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