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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의 부정적 상호작용이 우울, 분노를 매개로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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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n analysis on the casual model between parent-child’ negative interaction and adolescent’ aggression: Focusing on sex differences
Abstract
본 연구는 부모와 자녀 간의 부정적인 상호작용(부모로부터의 폭력, 부모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부모 간 갈등)이 청소년의 우울과 분노 감정을 매개로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남녀학생 간 차이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청소년패널 초등5차 자료(중학교 2학년)를 사용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분석과 다집단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부모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청소년의 우울, 분노, 공격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부모로부터 받은 폭력은 청소년의 분노에, 부모 간 갈등은 청소년의 우울감에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부모폭력과 공격성 간 경로에서 분노변인이, 부모 간 갈등과 공격성 경로에서는 우울변인이 각각 완전매개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남녀학생 간 차이는 부모폭력이 청소년의 분노에 미치는 경로에서만 집단 간 차이를 보였다. 부모와 자녀 간의 부정적인 상호작용과 관계인식은 청소년인 자녀의 우울, 분노, 공격성을 증폭시키므로, 정기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양육 및 부모역할에 대한 정보를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또한 학교에서는 공격적인 성향의 학생들을 비행청소년으로 단정 짓지 말고, 학부모의 재능기부, 지역사회 주요 인사의 기부강연, 봉사단체와의 실질적인 연계, 전문 상담교사의 적극적인 활용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해야 한다.
Author(s)
정주영
Issued Date
2014-05-31
Type
Article
Keyword
공격성우울분노SEM
DOI
10.14816/sky.2014.05.73.23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54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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