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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체험활동 참여, 사회·정서, 생애목표의 수준 및 구조적 관계에서의 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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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nd gender differences in youth activity involvement, social-emotional aspects, and life goals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체험활동참여, 사회․정서, 생애목표 간의 구조적 관계와 성차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정책 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의 1~3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중1년의 체험활동 참여, 중2년의 사회․정서(정서적 안정, 공동체 의식, 학교적응), 중3년의 생애목표(가족, 성공, 성장, 사회기여)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우리나라 청소년은 10명 중 9명 꼴로 1년 동안 2-3개 유형의 체험활동에 약 20시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참여율이 가장 높은 체험활동은 봉사활동으로 과반수이상이 참여하였다. 둘째,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하여 체험활동 참여 유형수와 참여 시간이 많았고, 특히 문화/예술, 봉사, 직업체험, 자기계발에 참여한 비율이 높은 반면, 남학생은 건강/보건, 과학/정보 활동에 참여한 비율이 높았다. 또한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하여 공격성, 신체증상, 우울증상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의 공동체 의식(봉사협동, 다문화 수용)과 학교적응(학교규칙, 교우관계)이 남학생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생애목표 중 가족목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반면, 성공목표와 성장목표는 하위 문항별로 성차가 발견되었다. 셋째, 각 연구변인 간의 관계에서는 성차가 존재하지 않아 남녀 모두에게서 체험활동 참여는 사회․정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체험활동이 공동체 의식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이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정서가 생애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정서적 안정은 성공목표를 제외한 모든 생애목표에, 공동체 의식은 가족과 성공목표를 제외한 자기성장과 사회기여목표에, 학교적응은 모든 생애목표 유형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네 개의 생애목표에 대한 체험활동 참여의 직접효과는 모두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는 모두 유의하였고, 성공목표를 제외한 가족, 자기성장, 사회기여 목표에 대한 체험활동 참여의 총효과 또한 유의하였다.
Author(s)
이현주채유정
Issued Date
2014-05-31
Type
Article
Keyword
체험활동사회·정서공동체 의식학교적응생애목표
DOI
10.14816/sky.2014.05.73.173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5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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