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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및 일반가정 청소년의 불안, 사회적응 및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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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oderating effect of optim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social adapta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in adolescents from single parent and intact families
Abstract
최근 이혼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부모가정의 대표적인 사유가 되는 부모의 이혼이 미성년 자녀의 적응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예측하는 보호요인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불안과 사회적응 및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낙관성이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 일반가정 청소년들의 양상과 비교하고자 하였다. 서울, 경기, 대전 등지의 중고등학교 한부모가정 청소년 80명 및 일반가정 청소년 98명을 대상으로 불안, 사회적응, 주관적 안녕감 및 낙관성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낙관성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의 불안과 사회적응 및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가정 청소년들에게서 불안과 사회적응 및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즉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의 낙관성 점수가 높은 경우, 불안 수준이 높더라도 더욱 높은 사회적응과 주관적 안녕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해 낙관성을 중심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심리사회적응 및 개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박지혜김근향고영건
Issued Date
2014-05-31
Type
Article
Keyword
한부모가정 청소년낙관성불안사회적응주관적 안녕감
DOI
10.14816/sky.2014.05.73.11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5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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