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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공감과 또래관계 질에서 정서표현성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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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expressiveness on empathy in middle school student and the quality of their peer relationships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공감, 또래관계 질, 정서표현성의 차이와 공감이 정서표현성을 매개로 또래관계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총 450명(남자 224명, 여자 226명)의 검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중학생의 공감과 또래관계 질, 정서표현성이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과 또래관계 질, 정서표현성 모두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공감과 또래관계 질, 정서표현성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게 나타나 각 변인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세부적으로, 공감이 또래관계 질로 가는 경로와 정서표현성으로 가는 경로, 그리고 정서표현성이 또래관계 질로 가는 경로 모두 유의미 하였다. 공감이 또래관계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표현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정서표현성이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수준이 높을수록 정서표현성과 또래관계 질이 높았으며, 자신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청소년이 또래관계 질도 좋았다. 그러나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는 차이가 나타났는데, 남학생의 경우 매개효과가 있었으나 여학생의 경우에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남학생에 한하여 공감이 정서표현성을 매개로 하여 또래관계 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강유선박경
Issued Date
2014-05-31
Type
Article
Keyword
중학생공감또래관계 질정서표현성
DOI
10.14816/sky.2014.05.73.0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6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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