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정상체중 중학생의 체형인식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체형만족도의 매개효과와 성별 차이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Influence of body shape perception on self-esteem among normal-weight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The mediating effect of body shape satisfaction and gender differences
Abstract
신체상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점에 의하면, 청소년의 주관적인 체형인식은 사회문화적으로 이상화된 체형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체형만족도에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가정된다. 한편, 사회문화적으로 이상화된 체형 기준은 젠더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체형인식, 체형만족도, 자아존중감 간의 영향 관계를 탐구함에 있어 성별 차이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는 정상체중 중학생의 주관적인 체형인식이 전반적인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체형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성별 차이를 탐색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의 ‘2010 한국 청소년 건강 실태 조사’ 참여자 중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정상체중에 해당하는 남녀 중학생 2,403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전체 표본을 대상으로 체형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자신을 저체중 또는 과체중이라고 인식하는 학생은 정상체중이라고 인식하는 학생에 비해 체형만족도가 낮았고, 체형만족도가 낮을수록 전반적인 자아존중감이 낮게 나타났다. 체형만족도는 저체중인식 및 과체중인식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저체중인식은 남학생의 체형만족도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여학생의 체형만족도에는 반대로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과체중인식은 남녀 학생 모두의 체형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각 성별집단에서 체형만족도는 체형인식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이주연유조안
Issued Date
2015-11-30
Type
Article
Keyword
자아존중감체형인식체형만족도구조방정식모형성별 다집단 분석
DOI
10.14816/sky.2015.26.4.26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6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