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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용과 청소년의 학교적응 간의 관계: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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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Parental acceptance in relation to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Self-acceptance as a mediating factor
Abstract
본 연구는 부모수용과 청소년의 학교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의 중고등학생 368명(남 183명, 여 185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질문지법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t검증,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다집단 분석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수용은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수용과 학교적응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자기를 더 많이 수용하고 학교적응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수용은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자기수용을 통해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라 연구모형의 경로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가 수용적인 태도로 청소년 자녀의 존재를 존중해주면 자녀는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태도를 형성하게 되어 학교에 보다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부모수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는 남녀 청소년 집단 모두에게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의 학교적응에 부모가 자녀를 수용해주는 것과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송지은임정하
Issued Date
2015-11-30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부모수용자기수용학교적응
DOI
10.14816/sky.2015.26.4.11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73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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