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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관련 위험요인의 잠재계층유형이 청소년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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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poverty-related risk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early adolescence: Mediation analysis with a multicategorical class membership
Abstract
본 연구는 빈곤관련 위험요인의 잠재계층유형이 건강증진모형에 기반한 매개변인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2014년 서울시교육청의 협조아래 수집된 서울교육건강복지패널 1차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학부모의 연구참여 동의를 얻은 초등학생․중학생 820명과 그들의 주양육자 820명이 응답한 자료다. 최저생계비 미달과 정부지원․보조 경험으로 구성된 소득빈곤, 가족구조결손을 보여주는 한부모가구, 의료욕구 미충족, 경제적 어려움, 식품불안정성 등 빈곤관련 위험요인에 대해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한 결과, ‘비빈곤집단’ ,‘소득비빈곤․물질적 결핍집단’, ‘한부모빈곤․물질적 결핍집단’으로 명명된 3개 잠재계층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들 유형이 방임경험, 가족활동, 자기효능감, 스트레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지 매개효과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소득비빈곤․물질적 결핍집단과 한부모빈곤․물질적 결핍집단은 비빈곤집단에 비해 방임경험을 제외한 모든 매개변인을 통해 건강증진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득빈곤을 경험하는 전형적인 취약집단과 함께 소득빈곤을 경험하지 않는 가구에서도 복수의 빈곤관련 위험요인을 경험하는 경우, 가족활동, 자기효능감, 스트레스를 통해 건강증진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 건강증진과 관련하여 빈곤관련 위험요인의 누적효과와 하위집단유형을 고려해 개입대상을 선택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기반하여 청소년기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제언과 함의를 논의하였다.
Author(s)
이상균유조안그레이스 정
Issued Date
2015-08-31
Type
Article
Keyword
건강증진행위빈곤관련 위험요인잠재계층분석다항범주 독립변인 매개효과
DOI
10.14816/sky.2015.26.3.4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8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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