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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양육과 사회적 위축이 청소년 비행피해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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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withdrawa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and victimization in adolescents
Abstract
본 연구는 다변량 잠재성장모형(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에 근거하여, 부정적 양육경험, 사회적 위축, 비행피해 경험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6년까지로 계획된 한국 아동, 청소년 패널 조사(KCYPS)의 중1 패널을 활용하였으며, 중2-고1 시점 자료(총 2311명)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양육경험과 비행피해는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두 변수 모두 초기치가 높을수록 시간에 따른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정적 양육 경험, 사회적 위축, 비행피해 경험 모두 시간에 따른 발달궤적에 있어 유의한 개인차를 나타내었다. 사회적 위축 초기치는 부정적 양육경험 초기치와 비행피해 초기치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여 변수들 간 횡단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즉, 부정적 양육을 많이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동 시점에 사회적으로 더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이는 비행피해에 노출될 확률을 높임을 의미한다. 또한 사회적 위축 초기치는 부정적 양육경험 초기치와 비행피해 변화율 간의 관계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나, 변수들 간 종단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는 사회적 위축을 매개로 하여 비행 피해에 미치는 부정적 양육의 영향력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감소함을 의미한다. 위 결과들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Author(s)
조예진주해원현명호
Issued Date
2015-05-31
Type
Article
Keyword
양육태도사회적 위축청소년 비행피해다변량 잠재성장모형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DOI
10.14816/sky.2015.26.2.5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93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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