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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유형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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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impact of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on school adjustment: The moder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bstract
이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학교적응을 교우관계, 교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조절하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의 중1 패널자료(2차조사, 3차조사)를 활용하였고, 피해유형을 무피해, 일회 피해, 지속․중복 피해로 구분한 후, 이들의 학교적응 수준에 대한 집단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속․중복 피해집단은 무피해 집단에 비해 2학년, 3학년 학교적응 수준이 유의하게 낮았다. 반면, 일회 피해집단은 무피해 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2학년 피해가 3학년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생 성별, 2학년 학교적응과 3학년 피해유형을 통제한 상태에서, 2학년 교우관계와 교사와의 관계, 2학년 피해경험은 3학년 학교적응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대인관계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일회 피해유형의 경우, 교우관계가 좋으면 높은 수준의 학교적응을 보인 반면에 교우관계가 나쁘면 학교적응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교우관계의 조절효과가 지속․중복 피해유형보다는 일회 피해의 학생에게만 유의하였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피해의 유무로만 구분하기 보다는 피해의 빈도나 지속성을 고려해야 함을 제안하였고 피해학생의 유형별로 차별화된 지원과 교육적 개입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Author(s)
임재연이선숙박종효
Issued Date
2015-05-31
Type
Article
Keyword
학교폭력학교적응교우관계지속·중복피해조절효과
DOI
10.14816/sky.2015.26.2.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09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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