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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지각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와 분노조절의 관계: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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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ttitudes and anger-control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soothing ability
Abstract
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와 분노조절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53명(남:166, 여: 287)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 분노조절, 자기위로 능력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SPSS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그리고 내적 일치도를 산출하였다. 각 척도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은 SPSS, 측정모형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및 매개효과의 구조모형 분석 등은 AMOS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상관분석에서 중학생이 지각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 분노조절, 그리고 자기위로능력은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변수들의 상관관계와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한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에 대한 모형검증을 하였다. 이를 위해 자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모형을 탐색하고 최적의 모형에서 개별변수의 영향력과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모형검증 결과, 수용적 부모양육태도가 분노조절에 미치는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각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가 직접 분노조절능력을 증가시킨다기보다는 자기위로능력을 증가시켜서 분노조절능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Author(s)
양미숙하정
Issued Date
2015-02-28
Type
Article
Keyword
수용적 부모양육태도자기위로능력분노조절
DOI
10.14816/sky.2015.26.1.2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0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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