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부모의 제한적 관여가 자녀의 텔레비전 시청시간에 미치는 효과: 연령별 비교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The effects of parents’ restrictive mediation on the amount of time their children spend watching TV: An age based comparative study
Abstract
텔레비전은 접근성과 대중성에 있어서 여전히 가장 선호되는 미디어 가운데 하나이며,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텔레비전이 차지하는 의미는 각별하다. 부모들은 텔레비전에 대한 부정적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녀들의 시청 습관 형성에 적극적으로 간섭하려고 한다. 이러한 간섭 행위가 자녀들의 성장과정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2011 청소년 매체 이용 실태 조사’를 통해 수집된 5,733명의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제한적 관여 행위가 그들의 텔레비전 시청 시간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주로 저녁 9~11시 사이에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었으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시청하는 집단은 중학생들이었다. 또한, 적지 않은 수(약 20%)가 자정 이후에도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정에서 부모의 제한적 관여 정도에 따라 텔레비전 시청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저녁 8시 이후 시청 습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부모의 관여 행위는 초등 및 중학생 수준에서는 효과적이었고, 고등학생 수준에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부모들의 텔레비전 시청 지도 방식이 자녀의 나이를 고려하여 다르게 적용될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
Author(s)
박수억
Issued Date
2015-02-28
Type
Article
Keyword
제한적 관여시청시간연령별 차이
DOI
10.14816/sky.2015.26.1.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06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