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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자존감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자기애, 자기개념명확성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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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aggression among adolescents: The moderating effects of narcissism and self-concept clarity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존감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자기애와 자기개념명확성의 중재효과를 탐색하여, 공격성에 미치는 자기애적 자존감의 영향에 자기개념명확성이 조절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청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 784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척도, 자기애적 성격검사,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공격성 척도로 구성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먼저 자존감, 자기애, 자기개념명확성, 공격성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자존감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자기애와 자기개념명확성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존감과 자기개념명확성은 낮을수록, 자기애는 높을수록 공격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에 대한 자존감, 자기애, 자기개념명확성의 삼원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기개념명확성 점수가 낮은 경우에는 공격성에 대한 자존감과 자기애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한 반면에 자기개념명확성 점수가 높은 경우에는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는 자존감과 결합된 자기애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개념명확성의 수준에 따라 영향력과 양상이 차이가 남을 의미하며, 자기개념명확성 수준이 높은 경우 자기애 점수가 높은 학생들과 자기애 점수가 낮은 학생들 모두 자존감 수준이 증가할수록 공격성이 일관되게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초해 자기개념명확성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상담개입 방안에 대한 시사점이 기술되었다.
Author(s)
차재선임성문
Issued Date
2016-11-30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공격성자존감자기애자기개념명확성
DOI
10.14816/sky.2016.27.4.231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0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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