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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여가문화 및 팬덤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질적 연구: 페이스북을 활용한 청소년 집단지성 토론단 운영결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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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qualitative study on the impact of social media on youth leisure culture and fandom culture: Focusing on the results of the youth collective intelligence discussion group using Facebook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 여가문화라는 키워드에 함축된 청소년들의 문제의식과 가치를 살펴보고, 청소년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셜미디어의 활용범위와 가능성을 탐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소년 여가문화 및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실체와 현상이 청소년 당사자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경험되는지에 관한 심층적 연구를 위하여 소셜미디어상에서 토론이라는 형식을 빌려 질적 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탈출구로서, 그리고 친구들과 관심사를 함께 나누는 소통창구로서 소셜미디어는 학업과 일상에 바쁜 청소년들이 제한된 시간과 경비로 나름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매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여가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주고받으며, 관계성의 확장과 강화에도 활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매체이용에 대한 집착/과다사용, 여가문화의 획일화 등 부정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소셜미디어는 청소년의 대표적인 하위문화로서 자리매김한 팬덤문화의 두드러진 발전을 가져왔으며, 청소년문화의 프로슈머(prosumer)로서 청소년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능하고 있었다. 스타와 팬 간의 정서적 공유를 통한 상호작용성의 강화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소셜미디어의 개방성과 확산성에 따른 팬덤 간의 갈등의 심화와 팬덤 내의 계층화 및 권력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형성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tool)이자 소통의 장(field)으로 기여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활용을 위해 우리 사회와 정부가 마련해야 할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배상률이창호
Issued Date
2016-08-31
Type
Article
Keyword
소셜미디어페이스북SNS여가문화팬덤
DOI
10.14816/sky.2016.27.3.18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19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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