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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우울과 사회적 위축감을 매개로 비행피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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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nd social withdraw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ttitudes and adolescent victimization
Abstract
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긍정적 양육태도와 비행피해 경험의 관계를 우울과 사회적 위축이라는 심리적 특성이 어떻게 매개하는지 경로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패널 조사(KCYPS)의 중1 패널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시간차를 두어 중1 시점의 부모 양육태도가 중 2시점의 심리적 특성을 매개로 중3 시점의 비행 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중학생이 1학년 시점에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긍정적 양육태도 변인 모두 2학년 시점의 우울과는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으나 사회적 위축과는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중2 시점의 우울은 중3 시점의 비행피해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사회적 위축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은 사회적 위축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는 비행피해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고 우울 수준은 다시 사회적 위축감을 증대시켜 후속적으로 비행피해를 경험할 위험이 높아지는 이중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 측면에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최현주신혜진
Issued Date
2016-05-31
Type
Article
Keyword
부모의 양육태도우울사회적 위축비행피해경로분석
DOI
10.14816/sky.2016.27.2.29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27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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