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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청소년의 학교적응 변화양상과 예측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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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longitudinal study of developmental trajectories and predictors of school adjustment in early adolescence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까지 5년의 시기 동안 학교적응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자아탄력성,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 부모-자녀관계, 부모의 감독 그리고 성별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초등학교 4학년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적응의 초기치와 변화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적응의 변화양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까지 5년의 시기 동안 선형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으로 초기치에는 자아탄력성,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 부모의 감독, 부모-자녀관계, 그리고 성별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변화율에서는 자아탄력성, 내재화 문제, 부모-자녀관계 및 성별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학교적응의 초기치와 변화율에서 자아탄력성이 가장 높았고, 변화율에서는 내재화 문제, 부모-자녀관계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초기치에 있어서는 외현화 문제, 내재화 문제 순이었고, 변화율에 있어서는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함의를 논의하고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이영애정현희
Issued Date
2016-05-31
Type
Article
Keyword
학교적응잠재성장모형자아탄력성내재화 및 외현화문제
DOI
10.14816/sky.2016.27.2.18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3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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