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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활동 경험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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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self-governing activities on a sense of community: A comparison between an innovation school and general school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경기교육종단연구 1∼2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자치활동경험이 학생들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분석하고, 일반학교와 혁신학교간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다층분석 결과, 가정배경과 가족관계, 중1때 공동체 의식을 통제하고도 학생회 참여 여부와 동아리 활동 정도가 학생들의 공동체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유능감과 학교의 학생 인권존중 문화에 대한 인식도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학교수준 변수로 혁신학교가 통계적으로 유의해서, 혁신학교 학생들이 일반학교 학생들보다 공동체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학교문화의 효과는 뚜렷하게 않거나 오히려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모형에서는 학생자치활동 경험이 직접적으로, 사회적 유능감과 학교의 인권존중 문화를 매개로 간접적으로 공동체 의식에 이르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학교와 혁신학교의 집단간 비교 결과, 학생회 참여 여부가 공동체 의식에 이르는 경로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반면에 동아리 활동 정도(소극적 참여/적극적 참여)가 공동체 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혁신학교가 일반학교보다 더 크고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학교의 민주적 학교문화가 이러한 차이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학생회 참여 효과의 집단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은 혁신학교 내부의 편차가 크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다.
Author(s)
김위정
Issued Date
2016-02-28
Type
Article
Keyword
공동체의식학생자치활동학생회동아리사회적 유능감민주적 학교문화
DOI
10.14816/sky.2016.27.1.17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39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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