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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또래애착 발달 궤적과 예측요인: 성별에 따른 다집단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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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rajectories of adolescents’ peer attachment and their predictors: A multiple group analysis according to gender
Abstract
이 연구는 잠재성장모형을 사용하여 청소년의 또래애착 발달 궤적을 추적하고, 개인차의 예측요인으로 자아존중감,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 부모의 또래인식, 형제자매유무의 영향을 성별에 따라 비교하여 청소년의 또래애착 발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1 패널의 종단 자료 중 1차, 3차, 5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2,351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또래애착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점차 증가하였으며, 발달 궤적에서 개인차가 있었다. 둘째, 중학교 1학년 때 자아존중감이 높고, 부모의 양육방식이 긍정적이고, 부모의 또래관계 인식 정도가 높고, 형제자매가 있을 경우 청소년의 또래애착 초기값이 높았으며, 또래애착 수준이 천천히 증가하였다. 셋째, 또래애착 초기값과 변화율 모두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예측요인이 또래애착 발달 궤적에 미치는 영향력이 남학생과 여학생에게서 다르게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 부모의 또래관계 인식, 형제자매유무 순으로,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 부모의 또래관계 인식,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 형제자매유무 순으로 초기값을 높이는 효과가 컸다. 또한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과 부모의 또래관계 인식이 또래애착의 변화율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노보람박새롬이순형박혜준
Issued Date
2016-02-28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의 또래애착발달 궤적잠재성장모형다집단분석
DOI
10.14816/sky.2016.27.1.14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40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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