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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과 우울 증상의 관계에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의 다중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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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sleep duration and qua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ies and depressive symptoms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경향성, 수면시간, 수면의 질, 우울 증상의 관계를 밝히고,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이 우울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매개변인으로 한 연구모형을 Preacher와 Hayes가 개발한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중매개분석을 실시하고,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랩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척도(S-척도), 수면시간을 묻는 문항, 수면의 질 척도(PSQI-K), 우울 척도(CES-D)를 실시하고, SPSS 22.0과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은 수면시간, 수면의 질과 부적 상관을, 우울 증상과 정적상관을 나타냈고, 수면시간은 수면의 질과 정적 상관을, 우울 증상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수면의 질은 우울 증상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이 수면시간을 매개하여 우울 증상에 미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은 수면의 질을 매개하여 우울 증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이 짧은 수면시간을 거쳐 우울 증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 중독경향이 높은 청소년은 수면의 질이 낮아 높은 우울 증상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경향성과 우울 증상의 관계에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함으로써 각 변인들을 통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과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이 스마트폰 중독경향성과 우울 증상의 관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을 가진 청소년들의 수면 및 부정적 정서에 관하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정은혜이소연
Issued Date
2017-08-31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스마트폰 중독경향성수면시간수면의 질우울 증상
DOI
10.14816/sky.2017.28.3.11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61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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