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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긍심 및 사회지지의 작용과 성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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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Gender differences in the role of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in relation to the effects of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on depression
Abstract
이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봄에 있어 그 영향이 남녀 청소년에게 얼마나 차별적인가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학교폭력피해가 왜 우울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기 위해 자긍심을 매개변인으로 다루었는데 학교폭력피해가 자긍심을 낮추고 그것을 이유로 우울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그 성별차이를 살펴보았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학교폭력피해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긍심의 작용이 매개작용 이외에 완충작용을 하는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는지를 다뤘다. 그리고 아울러 자긍심이외에 사회지지 요인들의 완충효과도 살펴보았고 그러한 완충효과들의 성별차이를 알아보고자 했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를 사용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학교폭력피해의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여성에게서 큰 것으로 나타나 성별차이를 나타냈으며, 그리고 자긍심의 매개효과는 여성에게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남성의 경우 우울에의 영향에서 학교폭력피해와 자긍심의 상호작용효과가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 자긍심의 조절변인으로서의 완충작용은 남성에게서 큰 것으로 제시되었다. 여성의 경우는 자긍심의 완충효과보다는 학교폭력피해와 친구관계의 상호작용효과가 부(-)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지지의 완충조절작용이 남성보다는 더 큰 것을 제시해 남녀별로 차이를 나타냈다.
Author(s)
전신현이성식
Issued Date
2017-05-31
Type
Article
Keyword
학교폭력피해우울자긍심사회지지
DOI
10.14816/sky.2017.28.2.131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69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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