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학업형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efficacy and mental health of students who have dropped out of formal education
Abstract
학교 밖 청소년들은 공교육 중단하더라도 상당수가 다시 학업으로 회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학업 중단 전후의 체계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 학교 밖 청소년 중 가장 적응적인 형태로 여겨지는 학업형 학교 밖 청소년이라도 공교육을 중단한 이후 방황의 시간을 보내며 진로를 다시 결정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취약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보호요인을 찾고, 이를 근거로 발달과정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영향력을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남지역 대안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상담센터, 검정고시학원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중 228명에 대해 조절회귀식으로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형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의 취약성이 낮아졌다. 둘째, 학업형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 중 가족 지지만이 자기효능감과 정신건강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보였고, 친구지지 및 타인 지지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및 정신건강 증진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조혜정홍다영
Issued Date
2017-05-31
Type
Article
Keyword
학업형 학교 밖 청소년자기효능감정신건강사회적지지조절효과
DOI
10.14816/sky.2017.28.2.3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72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