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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여가 활용에 따른 잠재계층 분류 예측요인과 진로정체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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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lassifying latent classes in high school students’ leisure activities and testing differences in career identity
Abstract
이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여가활동 유형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을 도출하고, 각 집단에의 소속을 결정하는 생태학적 체계변인들의 효과를 검증한 후, 하위집단 별 진로정체감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여가 활용 형태에 따라 독서위주 여가활용 집단, 저여가 집단, 놀이위주 여가활용 집단과 게임위주 여가활용 집단의 네 가지 하위 잠재집단이 도출되었다. 먼저 각 여가 활용 형태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 구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정, 학교변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성별, 통제력, 부모학력, 부모학대, 학교적응, 교사관계와 친구관계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인 경우, 통제력이 낮은 경우 게임위주의 여가활용 집단에 소속될 승산이 높았으며, 부모학력이 높은 경우 저여가 집단에 속할 승산이 높았다. 학교생활 적응수준이 낮은 경우 독서위주의 여가활용 집단이나 저여가 집단보다 놀이위주의 여가활용 집단이나 게임위주 여가활용 집단에 소속될 승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관계가 나쁠 때 놀이위주 여가활용 집단보다 게임위주 여가활용 집단에 소속될 승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여가 활용 형태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 별 진로정체감 수준을 살펴본 결과 독서위주 여가활용 집단의 진로정체감이 가장 높고, 게임위주의 여가활용 집단의 진로정체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하여진
Issued Date
2017-02-28
Type
Article
Keyword
여가진로정체감혼합모형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DOI
10.14816/sky.2017.28.1.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182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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