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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 언어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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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factors affecting juvenile cyber verbal violence among adolescents
Abstract
이 연구는 청소년 사이버 언어폭력의 변화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패널조사 중학교 2학년 패널의 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준모수적 집단중심 모형(Semiparametric Group-Based Model)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로 사이버 언어폭력의 변화유형은 ‘무비행집단’, ‘증가-감소 집단’, ‘지속증가집단’의 3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두 번째로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르지 않은 집단과 저지른 집단으로 재분류하여 이들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자기통제가 낮을수록, 부정적 자아와 부모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았다. 학교 요인 중에서는 선생님애착이 낮을수록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았고, 학업 적응은 사이버 언어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다. 성별은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여자 청소년에 비해 남자 청소년일수록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욱 높았다. 셋째로 사이버 언어폭력의 지속과 감소를 살펴보기 위해 변화집단 중에서 ‘증가-감소 집단’과 ‘지속 증가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를 살펴보면. 3차년도와 5차년도에 전년 대비 부정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수록 3차년도 이후에 지속적으로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욱 높았다. 1차년도의 외모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전년 대비 2차년도 외모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사이버 언어폭력이 지속되는 ‘지속 증가 집단’보다 ‘증가-감소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학교 요인 중에서 선생님 애착은 4차년도에서만 사이버 언어폭력의 지속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학업 적응은 여러 시점에서 사이버 언어폭력의 지속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이버 언어폭력의 발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박현수정혜원
Issued Date
2018-05-31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사이버 언어폭력준모수적 집단중심 모형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DOI
10.14816/sky.2018.29.2.217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04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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