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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자기감과 수면 상태가 자살 사고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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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adolescents’ subjective self-awareness and sleep states on suicidal ideation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자살 관련 행위에 대하여 행위 이면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자살 예방에 보다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함이다. 자살 행위의 시작은 자살 사고로부터 시작되므로 자살 사고를 낮추는 것은 자살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자살 사고에 대한 이해는 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그들이 경험하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결과인 여러 현상들을 통해 가능해진다. 이에, 청소년의 배경 특성, 자기감(sense of the self)과 폭력 경험, 수면 상태(수면에 대한 만족감, 수면 시간)의 독립변인들을 위계적으로 설정하여 자살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형 간 비교를 통해 자살 사고를 낮출 수 있는 변인들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제12차(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최종 57,58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자살 사고는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중학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슬픔과 절망감의 경험이 자살 사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슬픔과 절망감의 경험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비해 20.4% 높게 나타났으며, 폭력 경험 역시 경험하지 않은 것에 비해 8.7% 높게 나타났다. 반면, 수면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이 1단위 증가할수록 자살 사고 승산은 3.6% 줄어드는 부적효과를 나타냈으며, 6시간에서 9시간 이내의 수면 유지는 자살 사고에 유의하지 않았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자살 사고를 낮추기 위해서는 왜곡되지 않은 자기 인식과 자기에 대한 긍정성, 타인과의 소통, 그리고 건강한 수면 상태가 유지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Author(s)
김희경김성훈
Issued Date
2019-05-31
Type
Article
Keyword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청소년 자살 사고슬픔․절망감폭력 경험주관적 수면 만족감위계적 로지스틱
DOI
10.14816/sky.2019.30.2.33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49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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