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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방과후 생활시간 활용양상의 잠재전이유형과 학습자특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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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lassifying latent classes in middle school students’ after-school time usage patterns and testing the differences in educational achievement levels
Abstract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방과후 생활시간 활용양상에 따른 잠재집단을 구분하고,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또한, 중학교 2-3학년 시점에서 방과후 생활시간 활용양상의 잠재집단 전이양상과 학습자특성에서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초등학교 4학년 코호트 4-6차년도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잠재전이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방과후 생활시간 활용양상에 따른 잠재집단 수는 3개로 나타났으며, 소속비율은 놀이집단, 사교육집단, 자기주도학습집단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잠재집단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본 결과, 학생의 성별, 사전학업성취도, 휴대폰의존도, 방과후 자기보호시간, 어머니 취업유무, 부모학력, 가구소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중학교 3학년 시점의 잠재집단의 이행을 살펴본 결과, 중학교 2-3학년 시점에 유사한 생활시간 활용 집단에 소속할 확률이 가장 높았으며, 집단소속에 변화가 있는 학생들 중에서는 자기주도학습집단으로의 이행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학교 2-3학년 시기 잠재집단 소속과 이행에 따른 학업성취도와 학습습관(성취가치, 통제력)에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중2-3학년 동안 지속적으로 자기주도학습집단에 속하였던 학생들이 가장 높은 수준의 학업성취도와 학습습관을 보였으며, 중2-3학년 동안 지속적으로 놀이집단에 속하였던 학생들이 가장 낮은 수준의 학업성취도와 학습습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하여진
Issued Date
2019-02-28
Type
Article
Keyword
중학생방과후 생활시간잠재전이분석
DOI
10.14816/sky.2019.30.1.12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57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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