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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유형 결정요인과 유형별 스마트폰 의존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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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lassifying latent profiles in middle school students’ smartphone use and testing differences in smartphone dependency
Abstract
이 연구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유형을 도출하여, 스마트폰 사용 유형의 결정요인을 탐색하고, 유형에 따른 스마트폰 의존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 (KCYPS 2018) 1차년도 자료 중 중학생 2,48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목적에 따라 도출한 잠재 집단은 ‘게임 저(집단1)’, ‘게임 고·연락 고(집단2)’, ‘게임 중(집단3)’, ‘게임 고·연락 및 정보 저(집단4)’ 4개로 결정되었다. 둘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 유형을 예측하는 결정요인으로 성별, 우울, 친구관계, 양육태도 중 비일관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 양육태도 중 따스함, 거부, 자율성 지지, 강요, 구조제공은 결정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남학생이고, 우울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게임 저(집단1)’보다 ‘게임 고·연락 고(집단2)’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고, 남학생이고,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수록, 부모의 양육태도가 비일관적인 학생일수록 ‘게임 저(집단1)’보다 ‘게임 고·연락 및 정보 저(집단4)’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셋째, 스마트폰 사용 유형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게임 저(집단1)’보다 ‘게임 고·연락 고(집단 2)’, ‘게임 고․연락 및 정보 저(집단4)’가 스마트폰에 더 의존적이었으며, ‘게임 중(집단3)’ 보다 ‘게임 고·연락 고(집단2)’가 스마트폰에 더 의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양상이 각 집단에 따라 다른 패턴으로 나타나며, 성별, 우울, 친구관계 등의 학생 특성이 스마트폰 사용 유형을 결정하고, 유형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유형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폰 의존 예방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황은희양현경
Issued Date
2020-08-31
Type
Article
Keyword
스마트폰잠재 프로파일 분석결정요인스마트폰 의존도KCYPS 2018
DOI
10.14816/sky.2020.31.3.151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75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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