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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의 탄력성 변화에 대한 개인 및 학교효과 분석: 다층 잠재성장모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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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multilevel analysis over time on the resilience of adolescents in Seoul city: Individual and school level influences
Abstract
청소년의 탄력성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심리적 자원으로 교육적 결과 중의 하나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종단적 접근을 통해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탄력성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수준과 학교수준으로 나누어 다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4-9차 자료를 활용하여 다층 잠재성장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학교 시기에는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탄력성 수준이 평균적으로 증가했지만 고등학교 시기에는 감소하였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탄력성 초기치(즉, 중1과 고1)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모의 정서적 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교우관계가 우호적일수록, 교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일수록,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탄력성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중학생 시기의 탄력성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지닐수록 적은 폭으로 향상되었으며, 고등학생 시기의 탄력성은 교사를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낮아지는 정도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1 학생의 탄력성 수준은 혁신학교가 일반학교에 비해 낮았으나 향상하는 정도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고1 학생의 탄력성 수준은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에 비해 높았으며,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가 일반학교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탄력성이 각 시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에서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탄력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임혜정노언경김수혜손수경
Issued Date
2020-08-31
Type
Article
Keyword
탄력성청소년다층 잠재성장모형서울교육종단연구
DOI
10.14816/sky.2020.31.3.5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78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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