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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체험활동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공동체의식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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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mediating effects of a sense of community and ego-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tial activities and school adaptation amongst adolescents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 체험활동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공동체의식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기 체험활동은 이론적 근거에 의해 양적인 부분으로 참여시간, 질적인 부분으로 참여만족도로 구성하여 연구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 2010(KCYPS 2010) 자료 중에서 초등학교 4학년 7차 년도(2016년) 패널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체험활동에 참여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총 1,062명(남학생 487명, 여학생 575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험활동 참여시간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과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체험활동 참여시간은 공동체의식과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학교적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체험활동 만족도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체험활동 만족은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자아탄력성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체험활동 만족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또한 체험활동 만족은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공동체의식은 체험활동 만족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지녔다. 이러한 결과는 체험활동 참여시간 보다는 만족도가 학교적응의 관계를 더 잘 규명하는 것을 의미하고, 체험활동과 학교적응의 관계는 자아탄력성보다는 공동체의식을 통해 설명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활동 만족의 중요성과 공동체의식을 매개로한 체험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이응택오승근
Issued Date
2020-02-28
Type
Article
Keyword
체험활동공동체의식자아탄력성학교적응매개효과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0)
DOI
10.14816/sky.2020.31.1.289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293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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